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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

[뉴스1] 민주, "통합진보당 자정능력 기대, 책임있는 태도 촉구" 민주, "통합진보당 자정능력 기대, 책임있는 태도 촉구"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입력: 2012.05.06 17:55:56 [자료]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 © News1 양동욱 기자 민주통합당은 6일 "자정능력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국민 앞에 책임있는 태도를 취해줄 것을 통합진보당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비례대표 경선 부정개입 파문이 불거진 통합진보당과 관련, "야권연대 파트너로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당내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로 국고보조금을 받고 있는 정당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할 가치이고 외부나 내부의 강제력이 개입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 더보기
박진감 27호 - 소신과 책임의 정치가 필요하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SBS CNBC 人더뷰 2012. 4. 20 ■ 人더뷰 3회 - 박용진 통합민주당 대변인 Q. 19대 총선결과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평가는 "정당 지지율도 지난 18대에 비해서 높아졌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압승했지만 패배했다고 하는 것은, 19대 총선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4년간 해왔던 일들을 심판하고 평가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국민들이 차려주신 밥상에 숟가락도 제대로 얹지 못한 채로 선거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민주통합당의 책임이고 야권진영의 책임이에요. 하지만 민주진보진영의 정당지지율을 보면 새누리당보다 높아요. 대통령 선거를 8개월 앞둔 시점에서 정당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고르고, 당선자 숫자는 많지 않지만 부산 경남 지역의.. 더보기
박진감 26호 - 박용진과 함께 새로운 강북구 만드는법 국민참여 경선 선거인단 모집! 선거인단에 참여하시고 가까운 지인들도 소개해주세요 지인소개하기 박용진 "당대표 까짓 거 안한다, 최고위원만 시켜달라" 서울=News1) 심혜민 기자=박용진 후보가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정당대회 연설에서 "최고위원만 시켜달라"고 말해 좌중에게 웃음을 안겼다. /TBODY> 민주통합당 강북(을) 국회의원선거 경선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박용진 후보는 4월 11일 19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제19대국회의원선거 공천심사 후보로 등록했다. 전국적으로 713명이 등록, 평균 2.91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 박용진 후보가 신청한 강북을 지역에는 박후보를 포함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상태다. 박용진과 함께 진보정치의 꽃을 피워주세요 .. 더보기
박진감 25호 - 더 큰 진보정치를 향해 도전하는 박용진 후원안내 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350-516693 박용진(후원회) 문의전화 : 02-981-0036 한명숙이 박용진 후보를 칭찬합니다.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 기호 5번 박용진 후보. 박용진 후보를 봤을 때, 고생 한 번 하지 않은, 부자집 귀공자 같은 외모의 엘리트 출신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서울지하철 파업 연대활동 중에 구속되고,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때문에 2년 간 옥살이를 했다는 것과, 항상 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박용진 후보는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민주노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깔끔한 일처리와 촌철살인의 논평으로 돋보이는 활동을 이어나갈 때, 탐나는 젊은 일꾼이라는 생각을 가.. 더보기
박진감 24호 - 박용진 통합정당 당권도전 시민통합당 창당…민주당과 통합 결의 시민통합당은 7일 오후 창당대회를 열고 민주당과 통합안을 결의했다. [뉴시스] 김재현기자 2011-12-07 18:09:01 시민통합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시민통합당은 대의원·시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당대회를 열어 민주당과 합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당 지도부를 선출한 뒤 합당 수임기관을 지정했다. 시민통합당 대표는 이용선 대표가 맡았다. 이해찬, 문재인, 송영오, 남윤인순씨 등이 지도위원으로 선임됐다. 당 상임운영위원은 이용선 대표를 비롯해 박상필, 이승환, 정윤재, 오종식, 유시춘, 최민희 위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민주당과 통합을 마무리할 수임기관으로 역할을 한다. 이로써 시민통합당은 민주당과 당 대 .. 더보기
박진감 23호 - 야권통합정당 창당이 가시화 되다 박용진 위원장, 야권통합연석회의 참석 - 12월 17일, 민주당 혁신과통합 포함 통합신당이 뜬다! 박용진 혁신과통합 강북추진위원장은 11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진보 및 시민통합정당 출범을 위한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여했다. 진보신당의 전 부대표이자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박용진 위원장은 야권통합운동세력인 ‘혁신과통합’의 중앙상임운영위원이면서 진보정당 지도자 중에서 드물게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통합정당 운동을 전개해 주목받아 왔다.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정세균, 김진표 등 민주당 최고위원 전원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문성근 백만민란대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등 20 여명의 야권과 노동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모인 이 날 연석회의에서는 야권통합정당의.. 더보기
박진감 22호 - 저의 심정은 이렇습니다. 강경대세대, 갈림길에 서다 시사인 커버 특집(2011.10.12) 천관율기자 여기 이름조차 없는 세대가 있다. ‘386 세대’보다는 한발 늦게, ‘신세대’나 ‘X세대’보다는 이르게 대학에 들어온 세대. 선배들처럼 기성 정치무대의 시민권을 받은 것도 아니고, 후배들처럼 소비의 주체로 불린 것도 아닌 세대. 어느 세대 못지않게 뜨겁고 격한 집단적 체험을 했으되, 이렇다 할 세대 정체성이 없는 것으로 오해되는 세대. 속칭 90·91학번 세대다. 1991년 시위 중 사망한 강경대씨(명지대)의 기억을 강렬한 원체험으로 공유하고 있기에 이들을 ‘강경대 세대’라 부르기도 한다. 그럴듯한 ‘작명가’를 만나지 못한 탓인지 늘 과소평가되지만, 한국 정치지형에서 이 세대가 갖는 의미는 386 세대에 뒤지지 않는다. 이들 세.. 더보기
[SBS CNBC]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人더뷰]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 人더뷰 3회 - 박용진 통합민주당 대변인 Q. 19대 총선결과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평가는 "정당 지지율도 지난 18대에 비해서 높아졌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압승했지만 패배했다고 하는 것은, 19대 총선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4년간 해왔던 일들을 심판하고 평가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국민들이 차려주신 밥상에 숟가락도 제대로 얹지 못한 채로 선거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민주통합당의 책임이고 야권진영의 책임이에요. 하지만 민주진보진영의 정당지지율을 보면 새누리당보다 높아요. 대통령 선거를 8개월 앞둔 시점에서 정당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고르고, 당선자 숫자는 많지 않지만 부산 경남 지역의 지지율이 높아진 것을 보면 국민들.. 더보기
[미디어오늘] “사랑하지만 결혼은 10년 뒤에? 그런 정치는 무책임” 홈 > 뉴스 > 정치 “사랑하지만 결혼은 10년 뒤에? 그런 정치는 무책임” [연쇄 인터뷰] ‘정치냉소’를 넘어 정치에서 희망을…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0호] 2012년 04월 22일 (일) 박새미·류정민 기자 psm@mediatoday.co.kr 19대 총선이 새누리당 원내 과반의석 달성으로 끝이 났다. 전문가와 언론 분석과는 동떨어진 결과였다. 야권 지지층은 당혹스러움을 넘어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 한국정치에 대한 냉소적 시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정치무관심은 ‘그들만의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라는 얘기다. 19대 총선 출마자 가운데 주목받는 인물과 주목해야 할 인물, 의미 있는 도전을 한 인물들에 대한 ‘연쇄 인터뷰’를 통해 .. 더보기
[문화일보] 하태경과 박용진 기사 게재 일자 : 2012년 04월 04일 하태경과 박용진 이용식 논설실장 4·11 총선에서 주목 받는 두 사람의 정치신인이 있다. 하태경(44)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기장을 후보와 박용진(41) 민주통합당 대변인. 하 후보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 이석기 후보에 대해 ‘북한과 연결된 지하조직 출신’이라며 석명(釋明)을 요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사한 경우가 최소 5명이라며 ‘종북(從北)후보’ 문제를 제기했다. 박 대변인은 1992년 백기완 ‘민중후보’ 지원 이후 20년 동안 진보정치 운동에 투신했으나 지난해 9월 ‘탈번(脫藩)’, 민주통합당에 합류했다. 1998년 3월 민주노동당 창당에 나섰던 초기 10여명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최장수 민주노동당 대변인이었지만 신생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석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