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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

[MBN] 정치권 '검찰 칼끝'에 초긴장 더보기
[우리들뉴스] 박용진,민주당안 사민주의 정치세력의 등장은 가능할까?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사민주의 정치전략과 복지국가노선 목표 정치아카데미 개최 [민주당 김대용 기자]=민주통합당내 진보정치 그룹을 대표하는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대표 박용진)는 대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안팎의 젊은 정치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정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회민주주의 정치전략 수립과 노동존중복지국가 정책노선을 위해”라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정치아카데미에는 스웨덴 사민주의 정치 전문가인 홍기빈(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 장선화(이화여대 정치학박사), 신정완(성공회대 교수)의 강의와 더불어 미국정치와 독일정치에 대해 박상훈(후마니타스 대표), 황규성(한신대 연구교수)의 강의가 마련됨으로써 각국 사민주의 정치세력들의 현실정치에서의 갈등과 선택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국정치에서 사민주의는 한.. 더보기
[MBC] 손석희 시선집중 2012년 7월 2일 ☎ 손석희 / 진행 :정부가 지난 26일, 지난달이죠. 26일 국무회의에서 비밀리에 통과시켰던 한일정보보호협정, 결국 29일 오후에 일본과의 서명식을 한 시간 정도 남겨두고 전격 보류가 되면서 정치권에서는 책임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총리해임 등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고 나섰고요. 오늘 개원하는 국회에서 여야갈등이 처음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을 잠시 연결하겠습니다. 여보세요! ☎ 박용진 :예, 안녕하세요. ☎ 손석희 / 진행 :예. 외교통상부는 국회와 협의 후에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차상의 협의일 뿐이지 비준동의는 필요하지 않다라는 것이 외교부의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박용진.. 더보기
박진감 34호 - 진보의 확대, 진보의 성장 [프레시안] 진보의 실력파들, 그들은 왜 민주당으로 갔나? [분석] 인재 '유출'이냐 '영입'이냐 …손놓고 있는 진보 박용진 '뒷배'된 박지원·우상호… 최재천의 송태경 영입 스토리 ▲ 박용진 대변인, 민주당 대변인실의 고참당직자도 "박용진 일 잘하더라"고 평가했다ⓒ프레시안(최형락)물론 이들이 거대정당인 민주당에 합류한 것은 '현실론'이 가장 크다. 하지만 현재의 민주당은, 그 진정성은 차치하더라도, 진보적 의견을 수렴하기에 별로 거리낌이 없는 조직이다. 또 영입 인사들에 대한 대우나 활용도 괜찮다. 지난 6.9 임시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와 가까운 김현 의원과 김한길 최고위원과 가까운 정성호 의원을 대변인에 선임하면서 박용진 대변인을 유임시켰다. 당내 기반이 미약한 박 대변인의 유임을 위해 .. 더보기
박진감 33호 - 박용진 대변인 최고위 만장일치로 유임 민주통합당 최고위, 박용진 대변인 유임 결정!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통과 민주통합당이 박용진 대변인을 유임시키고 김현 의원, 정성호 의원을 대변인으로 추가하는 등 ‘3톱 체제’로 대변인단을 구성했다.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지난 12일 정무직 당직인사 브리핑을 통해 “대변인은 박용진 현 대변인, 정성호 의원, 김현 의원이 임명됐다. 최고위원이 전원 참석해서 만장일치로 오늘 인선이 완료됐다. 최고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인사라는 점에서 탕평인사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보기 대변인의 직설, "가끔, 이런 정당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싶다" [미디어스] 인터뷰/박용진 민주당 대변인 - 진보정당의 스타에서 제1야당의 입으로 ‘노동존중 복지국가.’ 정치인 박용진이 존재의 무대를 진보정당에서 민주통.. 더보기
박진감 32호 - 새누리 종북공세 이제는 끝내자 종북장사 막춤추는 새누리당 [CBS] 시사자키 정관용 인터뷰 - 2012년 6월 5일 인터뷰 다시듣기 및 전문보기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2년 6월 5일 (화) 오후 7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 ▶정관용>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입장, 박용진 대변인 통해서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진> 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관용> 우선 황우여 대표가 헌법 훼손이 의심될 때는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을 심사하는 데까지 이를 수밖에 없다, 라는 발언 어떻게 해석하세요? ▷박용진> 사실 이제 뭐 저희가 볼 때는 여당의 대표가.. 더보기
[오마이뉴스]박용진 대변인, 야당과 노조 싸잡아 비난한 MBC광고 비판 [한컷뉴스] 박용진 대변인, 야당과 노조 싸잡아 비난한 MBC광고 비판 권우성 (kws21) 기자 ⓒ 권우성 박용진 MBC 파업 집회에 참석한 야당 정치인들의 얼굴사진을 실어 비판하고 김재철 사장의 얼굴 사진을 실은 MBC측의 일간지 전면광고 '상습파업, 정치파업의 고리를 끊겠습니다'가 27일자 7개 신문에 실린 가운데 27일 오전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일간지에 실린 문제의 광고를 들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 대변인은 "'별이 다섯 개 하는 돌침대'와 '남자한테 참 좋은데' 광고에 사장이 출연해 물건을 홍보하고 회사를 위하겠다고 광고에 출연했지만 김재철 사장은 자기 얼굴을 전면광고에 내서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라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광고이자 개인비리 방어용 광고로 김재철 사장의 도덕.. 더보기
[뉴시스] 박용진 대변인 "새누리 당원명부, 친박계 사전유출 의심" 민주 "새누리 당원명부, 친박계 사전유출 의심" 기사등록 일시 [2012-06-22 14:03:14]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22일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사건과 관련,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친박계에서 친박계 경선후보들에게 유리하도록 사전 유출한 다른 경로는 없는지가 수사 대상"이라며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서 탈락해 공천을 받지 못한 새누리당 내 다른 후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할 책임이 검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검찰이 수사해야할 부분을 조목조목 짚었다. 그는 "조직국의 여직원이 과연 이 USB에 담긴 당원명부를 이모 수석전문위원에게만 넘겼는지도 의문"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금전적인.. 더보기
[프레시안] 진보의 실력파들, 그들은 왜 민주당으로 갔나? [분석] 인재 '유출'이냐 '영입'이냐 …손놓고 있는 진보 민주당 대권주자 중 하나인 손학규 전 대표가 내놓은 "저녁이 있는 삶"은 탁월한 슬로건이다. 아직 일반 대중의 입길에는 오르내리지 못하고 있지만 언론과 정치권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손 전 대표는 구체적 공약으로는 2020년까지 70% 이상의 고용률 달성,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으로 '저녁이 있는 삶' 보장, 비정규직을 위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준수, 종업원지주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진보적 성장'을 내놓은 것은 문재인 상임고문도 마찬가지다. 김두관 지사나 안철수 서울대융합기술대학원장도 비슷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 전 대표 쪽의 피부에 와닿는 짜임새가 돋보인다. 손 전 대표의 이같은 컨텐츠 '배후'.. 더보기
[YTN] "당원 명부 유출, 여당 부도덕성 확인" 2012년 6월 15일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의 당원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개인정보를 팔아 넘긴 부도덕한 정부 여당에 국가를 맡길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권은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부실수사 등 도덕성이 붕괴된 상태이고, 여당인 새누리당은 개인정보를 팔아 넘기는 부도덕성을 보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