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의 당원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개인정보를 팔아 넘긴 부도덕한 정부 여당에 국가를 맡길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권은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부실수사 등 도덕성이 붕괴된 상태이고, 여당인 새누리당은 개인정보를 팔아 넘기는 부도덕성을 보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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