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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뚜벅뚜벅 한걸음씩 새세상으로 가겠습니다. 눈쏟아지는 4.19국립묘지입니다. 못이룬 것에 대한 아쉬움이 죄스러움으로 남습니다. 이곳 참배를 끝으로 새해 아침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뚜벅뚜벅 한걸음씩 새세상으로 가겠습니다. 더보기
힐링 번개. 서울 - 새로운 시작, 내일의 희망 우리들입니다. 새로운 시작, 내일의 희망우리들입니다. 실망하고 아픈 마음 위로하고 감싸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 2012년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6-15번지 신농빌딩 1층 카페 아이야 (지하철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약 400M , 홍대역 1번출구에서 약 600M) ※ 차량으로 오시는 분은 인근에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20분 1,000원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7-13 (모임장소와 도보 1분거리) [주차장위치 지도] 준비물 : 대선결과 서로에게 격려하고 위로하고 용기줄 한마디와 회비 2만원 더보기
제자 박용진, 이수호 은사님의 서울교육감 출마기자회견에 다녀오다. 지난 10월 23일 박용진 대변인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앞에서 있었던 이수호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출마기자회견 참석하였다. 박용진 대변인과 이수호 후보의 관계는 사회운동 선후배의 관계 이전에 스승과 제자의 연을 먼저 맺었다. 이수호 후보가 전교조 결성으로 징계를 받게 되었던 1989년 당시 신일고에 재학중이던 박 대변인은 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을 모아 징계를 막기도 하였다. 이후 사회운동과 정당활동을 같이 하면서 사제로 동지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래글은 이수호 선생님이 제자 박용진을 회상하며 쓴 글을 옮겨둔것이다. -------------------------------------------------------------------------------------------------------.. 더보기
박용진,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락파티 사회를 보다 지난 2월 5일 홍대클럽 V홀에서 있었던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락파티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클럽을 가득 채웠습니다. 신나는 락파티의 무대를 열어준 밴드의 공연! 출발! 락파티! 더보기
과감한 전환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보기
박용진,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출마! 민주당 박지원, 이종걸, 이인영 등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자리 놓고 한판 예정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이 합당 하면서 치러지게 되는 이번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전 진보신당 부대표인 박용진 위원장이 출마했다. 현재 등록한 후보는 박위원장 이외에도 박지원, 이종걸, 이인영, 김부겸 등 전 민주당 인사들과 문성근, 이학영 등 시민통합당 인사들이 후보 등록을 하였다. 박 위원장은 12월 21일 중 당대표 후보 등록을 하고 이틑날인 22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안유택 전 진보신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진보진영 대표 인사들이 함께 하였다. 박 위원장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진보의 젊고 패기 있는 후보로 이번 선거에 큰 파란을 일으키겠다.”며.. 더보기
박용진 위원장, 민주당과 통합정당 창당 시 당권도전 박용진 위원장, 민주당과 통합정당 창당 시 당권도전 - 시민통합당 창당, 15일 전후 민주당과 통합 예정 박용진 혁신과통합 강북추진위원장은 야권통합정당 창당시 당권에 도전하겠다며 12월 7일 서울 논현동 문화휴식 복합공간인 에서 열린 시민통합당 창당식에 참여했다. 시민통합당과 ‘혁신과통합’이 주축세력이 되어 야권통합을 위한 비민주당 진영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임시적인 당이다. 시민통합당의 당대표는 오랜 시민사회 활동을 해 온 이용선 전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대표가 맡았으며, 창당식에서는 민주당과의 통합을 위한 수임기관을 곧바로 발족시켰다. 민주당이 예정대로 12월 11일 전당대회를 통해 순조롭게 야권통합정당에의 결합을 결정하게 될 경우 양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새로운 통합정당의.. 더보기
진보정치세력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앞장설 것!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 ‘복지국가 위한 제2의 6월항쟁 호소’ 진보신당 박용진 부대표(강북을 위원장)는 6월항쟁 기념일을 맞아 6월 9일 오전 10시에 명동성당 앞에서 열린 ‘복지국가 만들기 국민운동 2012인 선언대회’에 참석 하였다. 이 날 대회는 87년 6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아가 2012년 총선과 대선에 있어서 복지국가 건설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민주화로 가는 길임을 천명하는 자리였다. 박용진 부대표는 이 날 정치연설을 통해 “명동성당에서 수많은 기자회견과 농성이 있었지만, 오늘 이 자리야말로 87년 6월 항쟁이후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새로운 체제를 만들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선언의 자리”라고 운을 뗐다. 박 부대표는 “87년 6월 항쟁은 ‘민주국가’를 만들자는 외침으로, 오늘의 자리는.. 더보기
복지국가만들기 국민운동본부 출범식 스케치 *^^* 더보기
강북마을학교 첫 발걸음을 내딛다. 강북마을학교 제1회 명사초청 월례특강 성황리에 마쳐 강북마을학교(이사장 박용진)는 지난 3월 22일 저녁 7시부터 삼각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사교육없는 미래교육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인 이범 선생을 초청하여 제1회 명사초청 월례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은 현재 강북마을학교 이사로 참여중인 최선 강북구의원의 사회로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의 간단한 인사말과 강북마을학교 설립취지 등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고 이어서 본 행사인 ‘사교육없는 미래교육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시작되었다. 강연을 맡은 이범 선생은 교육전문가로, 스타강사로 유명하고 현재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정책보좌관으로 있으면서 서울 혁신학교와 개혁적 교육모델들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