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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뚜벅뚜벅 한걸음씩 새세상으로 가겠습니다.

눈쏟아지는 4.19국립묘지입니다. 


못이룬 것에 대한 아쉬움이 죄스러움으로 남습니다. 


이곳 참배를 끝으로 새해 아침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부족하지만 뚜벅뚜벅 한걸음씩 새세상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