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5] 〈월간중앙 직격인터뷰〉 바꾸고 싶은 세상의 그림이 완성됐고 결심이 섰습니다! 바꾸고 싶은 세상의 그림이 완성됐고, 결심이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거대 세력과 마주하는 용기를 갖고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정치인입니다. 지금껏 박용진이 해왔던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치원3법을 통과시켰고, 현대차 리콜을 이끌어냈습니다. 차명계좌 세금 환수로 1196억을 거둬들였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들을 성과로 만들어냈습니다. 인터뷰에 박용진의 결심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봐 주십시오. 앞으로도 야무지게 준비하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불공정과 불평등에 맞서는 용기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기득권 세력과 맞서 변화를 끌어낼 젊은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또박 또박 한 걸음씩 새 세상으로 나가겠습니다. ☞ [월간중앙 직격인.. 더보기 [210305] "공은 공, 과는 과" 국가서훈법,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_MBC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얼마 전 제가 친일 비호 정치인으로 지목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었는데, 어제 출연한 MBC라디오 에서도 묻더군요. 친일반민족행위와 관련해서 저는 늘 단호한 입장입니다. 또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많은 분들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후손에 대한 예우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가서훈, 상훈과 관련해서는 공은 공, 과는 과라는 생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의 국회의원으로서 법안을 검토하게 될텐데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로 나서고자 하는 사람답게 미래지향적이고 국민통합 역사의 기준을 세우는 방향으로 심사숙고하겠습니다. youtu.be/muTfdrzKzlo 더보기 [210305] 故 변희고, 김기홍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권지웅 청년대변인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이미 공동발의 서명을 했지만, 차별금지를 위한 이 하루빨리 발의되고 국회 논의를 거쳐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홍 변희수 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