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웅 청년대변인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이미 공동발의 서명을 했지만, 차별금지를 위한
<평등법>이 하루빨리 발의되고 국회 논의를 거쳐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홍 변희수 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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