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싶은 세상의 그림이 완성됐고, 결심이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거대 세력과 마주하는 용기를 갖고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정치인입니다.
지금껏 박용진이 해왔던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치원3법을 통과시켰고, 현대차 리콜을 이끌어냈습니다.
차명계좌 세금 환수로 1196억을 거둬들였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들을 성과로 만들어냈습니다.
<월간중앙> 인터뷰에 박용진의 결심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봐 주십시오.
앞으로도 야무지게 준비하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불공정과 불평등에 맞서는 용기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기득권 세력과 맞서 변화를 끌어낼 젊은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또박 또박 한 걸음씩 새 세상으로 나가겠습니다.
☞ [월간중앙 직격인터뷰]여당 속 야당 박용진의 대선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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