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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걸어온길_1] 장난꾸러기였지만, 위인전을 좋아했던 강북 소년 더보기
박용진 프로필 더보기
20대 국회의원 강북구(을)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더보기
10월 11일 강북구민 체육대회에 흠뻑 젖다 개회식은 9시였지만, 아침 7시부터 집에서 출발해 행사장인 강북구 번3동 강북 구민운동장에 7시 40분쯤 도착했다. 이미 각 동 부스에서 동주민센터 소속 직원들과 각 동 주민들이 일찍부터 도착해 분주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계셨다. 어느 동은 새벽6시부터 나와 준비 하셨다고도 하시고... 토요일에 온 비 때문에 스탠드가 거의 젖어 있었는데, 행사에 참가하시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일일이 은박돗자리를 깔고 테이프로 붙이고 계셨다. 새벽부터 나와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에 그곳에 앉아 국밥도 먹고, 막걸리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걸 주민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행사장 입구에서 참여하러 운동장에 오시는 주민 분들과 악수도 나누고 눈인사도 나눴다. 방송 출연이 잦아서 동네에서 자.. 더보기
돌직구 무대뒤를 소개합니다. 아침 7시면 이미 방송국에 도착해서 신문을 보고 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같은 시간에 삼양초등학교에서 민방위 소집훈련이 있는 날. 돌직구 지각을 각오하고 미리 나와계신 통장님들과 훈련장에 나오신 민방위 소집훈련 참여자들게 인사를 마치고, 헐레벌떡 광화문으로 향했다. 신문도 봐야하고, 분장도 해야하고, 의상도 챙겨 입어야 하는데, 늦게 도착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분주했다. 분장하면서 신문도 보고, 챙겨놓아준 의상 후다닥 입고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새벽부터 얼굴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해주시는 덕분에 동네에 다니면, “어머~ 얼굴이 뽀얗네~” “아침에 돌직구 나갈 때 화장을 해줘요” “그럼 의상은?” “의상도 돌직구에서는 입혀주시는 분이 계세요.” “아~ 나는 출연료 받아서 의상비로 다 쓰.. 더보기
[이데일리인터뷰] 무모했지만 아름다운 도전! [인터뷰] 꼴찌 박용진 “무모했지만 아름다운 도전이었다” 입력시간 :2012.01.19 06:00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1월 19일자 4면에 게재됐습니다. ▲ 박용진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는 4월 총선 공천과 관련, “인적 쇄신이 없다면 도로 민주당이 될 뿐”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단기필마로 출마한 박용진 후보는 최하위 9위를 기록했다. 위로가 필요한 등수지만 ‘꼴찌’ 박 후보는 씩씩했다. 1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박 후보를 만나 전대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박 후보는 전대 성적과 관련, 꼴찌가 아니다. 예비경선 때 떨어뜨린 사람이 6명”이라고 농을 건넸다. 전대 출마는 값진 경험이라는 고백이었다. 박 후보는 .. 더보기
박용진,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출마! 민주당 박지원, 이종걸, 이인영 등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자리 놓고 한판 예정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이 합당 하면서 치러지게 되는 이번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전 진보신당 부대표인 박용진 위원장이 출마했다. 현재 등록한 후보는 박위원장 이외에도 박지원, 이종걸, 이인영, 김부겸 등 전 민주당 인사들과 문성근, 이학영 등 시민통합당 인사들이 후보 등록을 하였다. 박 위원장은 12월 21일 중 당대표 후보 등록을 하고 이틑날인 22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안유택 전 진보신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진보진영 대표 인사들이 함께 하였다. 박 위원장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진보의 젊고 패기 있는 후보로 이번 선거에 큰 파란을 일으키겠다.”며.. 더보기
박용진 위원장, 민주당과 통합정당 창당 시 당권도전 박용진 위원장, 민주당과 통합정당 창당 시 당권도전 - 시민통합당 창당, 15일 전후 민주당과 통합 예정 박용진 혁신과통합 강북추진위원장은 야권통합정당 창당시 당권에 도전하겠다며 12월 7일 서울 논현동 문화휴식 복합공간인 에서 열린 시민통합당 창당식에 참여했다. 시민통합당과 ‘혁신과통합’이 주축세력이 되어 야권통합을 위한 비민주당 진영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임시적인 당이다. 시민통합당의 당대표는 오랜 시민사회 활동을 해 온 이용선 전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대표가 맡았으며, 창당식에서는 민주당과의 통합을 위한 수임기관을 곧바로 발족시켰다. 민주당이 예정대로 12월 11일 전당대회를 통해 순조롭게 야권통합정당에의 결합을 결정하게 될 경우 양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새로운 통합정당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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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선 박용진 공보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