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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18.11> 11월호 의정보고서 입니다. 첫 눈이 내렸던 11월의 의정보고서 입니다. 12월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더보기
[181010] 연휴기간 동안 만난 강북구 주민들ㅎ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라고 징검다리 연휴기간 만난 강북구 주민들 예쁜 사진 올립니다. ㅎ 화이팅 하세요! 수유시장 근처 상가 인사 하다가 마주친 신원섬유 사장님. 작은 봉제공장 운영하는데 너무 힘들다며 인건비 인상, 구청지원, 금융지원 등의 많은 말씀을 주셨다. 잘한다 칭찬하는 분도 감사하지만 이렇게 지적하고 비판해 주시는 덕분에 허공에 뜬 소리 안하고 제대로 일 할 수 있게 되니 더욱 감사한 일이다. 김의겸 수행실장님이 잘 찍어주신 이 한컷에 많은 게 담겨 있다. 비판하고 비판받았지만, 우린 한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 더보기
[180923] 우리동네 구석구석 추석인사 추석 전날 일요일 오후. 지역구내 명절에도 근무하시는 소방. 경찰 공무원들 격려방문을 조용히 다녔습니다. 사전에 미리 연락하지 않고, 불쑥...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서 문 열고 들어가면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ㅎ 언능 인사하고, 음료수 건네 드리고 사진 한 장 같이 찍고 나왔습니다. 빽바지에 운동화, 이렇게 입고 동네 다녀 보기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동네 구석구석 다니면서 추석인사 마치고 나니 오후 4시가 넘었네요. 같이 다니신 안광석 시의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더보기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용진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인사 올립니다. 가족, 친지와 함께 더욱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남북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올해는 특히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추석이 끝나면 곧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했는지, 국민의 편에 서서 꼼꼼하게 따져보겠습니다. 항상 민생을 살피고 희망을 주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살기 좋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위해 항상 고민하는, 밥값 하는 국회의원 박용진이 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국회의원 박용진 올림 ​ 더보기
[180821] 어제 교육위원회에서 학교 교실 미세먼지 대책 질의했습니다. 어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있었습니다. 교육부가 지난 4월 미세먼지에 대비해 3년 이내에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컸는데참으로 반가운 뉴스였습니다. 그런데 대책 발표 후 4개월이 지났는데 교육부가 아직 현황을 파악하고 있지 않더군요.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시범사업을 하는데 세종·전남은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고, 서울은 임대하고, 부산·경남은필터를 부착하는 등 대책이 제각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명확한 구매지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더보기
[20161216] 출근길, 의정보고서 구독중인 강북구민 스케치 "지하철을 기다리며 유심히 보고 있는 저것! " 아침 출근길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의정보고서를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강북구민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신 의원이 그간 어떤 일을 했는지 마땅히 아셔야 한다고 생각해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주민 여러분들께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시국이 어려울수록,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더보기
[20161219 동북일보] 박용진 의원, 강북구새마을지도자대회 참여 더보기
[20161211 동북일보] 박용진, 강북구 소녀상 건립 제막식 참석 더보기
[201608] 박용진 의원 의정보고서 더보기
1월 13일 박용진입니다. 오늘부터 강북구에서는 동별 신년인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동 주민센터에 주민들을 모셔서, 1년간 강북구가 어떻게 살게될지 말씀드리고주민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이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부르지 않아도 가는게 정치인들이죠.서로 소속한 정당은 달라도 동네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하다보면, 정이 담뿍듭니다. 포즈를 취하는데 브이는 2번이라며, 손가락 한개를 딱! 새누리당 구의원이세요^^애당심이 대단하시죠?손가락 포즈도 디테일하게...덕분에 행사장입구에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더니, 소개를 시켜주시는 군요. 삼양동적십자부녀회 회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옆지기가 오시는 손님들께 맛있는 한방차를 대접하느라 나와있었습니다. 수십년간 동네 궂은일 도맡아 하시고 계시는 적십자 봉사회 김용순 회장님과 함께~다른 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