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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10321] 박영선 후보와 옛 사진을 꺼내봤습니다~^^ #박영선꾸벅꾸벅 #박영선 #서울시장 #메르켈 #박용진 #한스자이델 토요일 오전 강북구를 찾은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옛 기억 떠올리면서 웃었습니다. 2017년 겨울 정기국회를 마친 직후 독일 기사당의 정치재단인 “한스자이델재단”에서 박영선 후보와 저를 초정해서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뉘렌베르크 등 여러도시를 방문했었습니다. 독일정치에 관심이 많은 저는 가는 곳마다 그곳 정당과 정치인들을 만나기 바빴고, 그 당시에도 서울시의 혁신과 도시재생에 관심이 많은 박영선 후보는 가는 곳마다 그 도시의 구성, 역사, 운영, 재생, 복지, 주거 등 도시를 공부하기 바빴습니다. 한스자이델 재단 측에서 두 사람 욕심 따라가기 정말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박영선 후보 덕분에 저도 도시에 대한 .. 더보기
[210320] 강북구대전환을 위해 박영선 후보가 왔습니다. 비 내리는 토요일 아침. #강북구대전환 을 발표하기 위해 #박영선 후보가 떴습니다. 행사 마치고 김치찌개에 밥을 척척 비벼 먹고 다음 일정을 향해 떠날 때까지 그의 에너지를 다시 확인 했습니다. 우리의 용기가 대한민국과 서울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더보기
[210319] 국민 중심 복지 행정 서비스는 불가능합니까? - 국민 중심 복지 행정 서비스는 불가능합니까? 이 기사를 보고 정말 열 받았습니다.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급여는 1년 내 신청하지 않으면 못 받는다니요? 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우리 행정이 이렇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놓고 출산율 저하된다고 호들갑 떨고 젊은 사람들 아이 낳지 않는다고 핀잔주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아이 낳고 육아휴직 할 때 급여를 신청하기 전에 챙겨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 안됩니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이 우리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가 다 그렇습니다. 헌법이 정한 국민의 의무를 들이댈 때는 득달같이 달려와서 요구합니다. 국방의무 요구할 때 어떻습니까? 입대영장 나오고, 거부하면 처벌된다고 고지하고, 실제로 칼같이 의무 실행을 요구합니다. 납세의무를 요구할 때 어떻습니까? 월.. 더보기
[210319] #오늘의박영선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기자회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서울시민에게 10만 원의 보편적 재난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서울시 보편적 재난위로금은 결국 서울시민이 낸 세금입니다. 이 세금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위로금은 ▲지역 소상공인 경제에 기여 ▲블록체인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서울을 경제의 허브로 만들어 행정과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헌법 23조에 근거한 손실보상제도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맞춤형 지원과 보편적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모든 서울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하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까지 이제 19일 남았습니다. 공정한 서울특별시를 위해 일할 사.. 더보기
[210318] 비온 뒤 땅이 굳듯이 4월 7일 승리를 위해 달려갑니다! #오늘의박영선 비온 뒤 땅이 굳듯 4월 7일 승리를 위해 달려갑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까지 이제 20일 남았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여권 단일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지금 서울은 미래 100년 서울 좌표를 찍는 서울시 대전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1분 도시 서울은 서울시 대전환의 핵심입니다. 또한 ▲평당 천만원대 반값 아파트 집 없는 서민의 설움을 닦아드리는 시장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는 시장 ▲착한 임대인 지원을 해서 임대료 30%를 낮추는 임대인에게 감면액의 절반인 15%를 서울시가 지원 ▲고용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형 PPP를 도입해서 5천만원 원금도 면제하겠다는 내용은 박영선 후보가 말하는 서울 미래 100년 공약입니다. 그만큼 이번 선거는 코로나로 고통 받.. 더보기
[210317] 오세훈 후보는 거짓 해명에 대해 사죄하십시오! [오세훈 후보는 거짓 해명에 대해 사죄하십시오!] - 거짓 해명이 또 다른 거짓 해명으로 이어지는 형국입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내곡동 땅에 대해서 “이 땅의 존재와 위치를 알지 못했고, 지금도 위치를 모른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비서실장인 천준호 의원이 오세훈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며 어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천준호 의원은 ▲노무현 정부는 내곡동을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한 바 없고, ▲오세훈 서울시·SH 공사가 내곡동 주택지구 지정에 적극적으로 나선 정황도 확인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주택단지를 건설하는데 현직 서울시장의 관여가 없었다는 오세훈 후보 측의 해명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천준호 의원의.. 더보기
[210317] 이해충돌원천방지법으로 공직자의 사적 이익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 이해충돌원천방지법으로 공직자의 사적 이익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 3월 임시회가 ‘이해충돌방지법’ 통과 적기…반드시 통과시켜야 이해충돌방지법은 우리사회가 청렴사회로 나아가고자 ‘김영란법’과 함께 당연히 진작 통과되었어야 할 법입니다. 저는 제20대 국회 정무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부터 당시 박근혜 정부의 국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해충돌방지법은 지난 10여년 가까이 김영란법과 달리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김영란법의 정착이 먼저라는 핑계로 사실상 이해충돌방지법 부분은 방치한 것이 이유입니다. 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을 비롯해 지난해 등 연이어 이해충돌방지법의 공백이 여실히 드러났.. 더보기
[210317] 우리는 모두 압니다. #박영선한영향력 우리는 모두 압니다.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 뿐 국민의 마음은 표로 확인된다고 하는 것을. 흔들림없이 혼신의 힘을 다하는 후보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정표입니다. 박영선 후보가 서울을 위해 참 오랫동안 많은 것을 준비해 왔다는 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남은 21일 그의 당선을 위해,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합니다박영선 #일잘하는 #박영선 더보기
[210316] 헤럴드경제 인터뷰 "비주류의 힘으로 세상 바꾼다" "제 발로 딛고 서는 정치적 개척자이자 창업가가 되겠습니다!“ 71년생 젊은 정치인 박용진이 대통령선거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유와 고민을 잘 정리한 인터뷰입니다. 유치원 3법과 현대차 제작결함 리콜, 그리고 공매도 제도 개선까지. 박용진의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열정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입니다. 박용진의 정치노선은 '먹고사니즘', 정책브랜드는 '행복국가', 시대정신은 '공정'입니다. 먹고사는 걱정 없는, 더 공정하고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박용진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젊은 정치인답게 시대를 과감하게 바꿔나가겠습니다. 젊음과 개혁정신으로 열정적인 도전자, 거침없는 개척자의 자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터뷰]"비주류의.. 더보기
[210314] 자기머리로 생각해야 자기등용도 하는 겁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제 걱정에 답을 한 셈이군요. “어설프게 아는 게 더 문제”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고 인재로 등용하는 게 더 중요하다"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자기 머리로 생각할 줄 알아야 사람을 알아보고 인재도 등용하는 겁니다. 머리는 빌리면 된다던 분이 경제를 어떻게 망쳤는지, 멘토가 수백명은 된다며 자랑하던 분이 어떻게 국민을 실망시켜 왔는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 멘토도 만난다는 기사가 나오고 본인이 직접 “인재등용” 이야기 하셨다니 대선 각오는 하셨을텐데,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어설프게 공부해서 답을 찾기 어려운 일이 너무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어설프게 행보하시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자기 생각이 없고 국민 삶에 대한 답이 없으면서 아는 척 하는 것도 문제이고, 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