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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10319] #오늘의박영선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기자회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서울시민에게 10만 원의 보편적 재난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서울시 보편적 재난위로금은 결국 서울시민이 낸 세금입니다. 이 세금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위로금은 지역 소상공인 경제에 기여 블록체인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서울을 경제의 허브로 만들어 행정과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헌법 23조에 근거한 손실보상제도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맞춤형 지원과 보편적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모든 서울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하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까지 이제 19일 남았습니다.

공정한 서울특별시를 위해 일할 사람 박영선입니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 오직 박영선입니다.

박영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저 또한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힘을 몰아주십시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기자회견]

bit.ly/3bWoe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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