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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4차 산업혁명의 시대과감한 도전과 변화,박용진이 앞장서겠습니다!- 광주MBC〈김낙곤의 시사본색〉 지난주에 광주를 방문하면서 21일에는 광주 MBC 〈김낙곤의 시사본색〉에 출연했습니다. 제 광주방문의 의미와 함께 광주 지역의 먹고 사는 문제 즉 차세대 지역의 산업 육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광주는 인권, 평화, 민주화의 상징 도시이지만 지금 광주는 AI선도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거제, 창원, 울산에 국가적 차원의 집중투자로 한국을 제조업 강국으로 이끌었듯이 광주, 전주 같은 호남지역에도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다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해야 합니다. 또한 투자를 받은 지역은 세계적인 산업 육성을 통해서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가 먹고 살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책임감 또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필요로 하는 건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입니다. 그런 변.. 더보기
[210125] 소름돋을 정도로 닮은 두 사람 '박~대~박!' 명장본색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주! 자동차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박병일 명장님과 만나 박병일의 ‘명장본색’에 출연했었는데요. 다들 재밌게 보셨는지요?^^*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고 유익한 기억으로 남아 한 편의 영상으로만 남는 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박병일의 명장본색]👉 https://youtu.be/BsjFwN1AN04 그래서 ‘명장본색’ 비하인드 스토리를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가치관이 닮아도 너~무 닮은 두 ‘박’씨의 만남! 소-오름 돋을만큼 똑같은 부분이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부분일까요?ㅎ 문제해결을 위한 불꽃은 제가 일으키지만 그 불꽃이 퍼져나갈 수 있게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명장님과 자동차 제작결함 문제 해결에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2.. 더보기
자동차 결함 해결을 위해 자동차 명장과 뭉쳤습니다! -〈박병일의 명장본색〉출연 자동차 결함 해결을 위해 자동차 명장과 뭉쳤습니다! -〈박병일의 명장본색〉출연 제가 자동차 안전 문제를 국회에서 제도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 기술적인 측면에서 저와 비슷한 노력을 해온 분이 계십니다. 바로 박병일 자동차 명장님이신데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번에 명장님의 유튜브채널 ‘명장본색’에 직접 출연했습니다. 사전에 엔진오일 감소 문제가 된 뉴그랜저의 엔진을 분해해서 문제점을 분석하시고 관련해서 정책적인 관점에서 함께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저에게는 자동차 안전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데 있어서 큰 지원군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번 명장님의 분석을 토대로 국회에서 더 적극적으로제작 결함 문제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불꽃은 제가 일으키지만, 확 불을 붙이는 것은 자동차 소비자,.. 더보기
거짓말 탐지기에 들킨 박용진의 속마음은? _왕년 사모님 김미려 강북구에 떴다!〈단박맨〉예고 1월 초에 개그우먼 김미려 씨가 하는 단박맨 촬영을 했는데 이번 주 22일 금요일에 유튜브에 업로드된다고 합니다. ‘단호하게 박살 내는 맨땅 인터뷰’라고 하는데 예능 형식 속에 제 생각도 잘 드러낼 수 있는 재미있는 촬영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려놓고 받는 날카로운 질문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결과는 22일 본편에서 확인해 주세요. 단박맨 응원하고 저 박용진도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 〈단박맨〉박용진편은 22일(금) 맨땅스튜디오 유튜브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EB%A7%A8%EB%95%85STUDIO/featured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단박맨 #김미려 #맨땅스튜디오 더보기
[210119] 공정한 나라를 세우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최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했습니다. 여러 뜨거운 현안들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중 오랜 시간동안 대한민국의 변화, 역동성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 계획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챔피언은 모두 다 도전자였다’라는 말이 있듯, 저 또한 지금 도전자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많은 성과를 낸 것 처럼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것,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러한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해 공정한 나라를 세우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https://youtu.be/86G1OrVl8tU 더보기
[210115] 박용진도 모르는 박용진 이야기!(라고 쓰고 '나무위키 읽기'라고 읽는다) 요즘 유명인들은 꼭 한 번씩 해본다는 '나무위키 읽기'를 해봤습니다. 나무위키에 제 이름 '박용진'을 쳐보는데 어떤 내용이 나올지 두근두근 떨렸습니다.ㅎㅎ 사실이 아닌 정보들이 많이 있을까봐 조금은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저에 대해 아시는 게 많더라고요. 이런 것까지 알아? 라는 생각이 드는 정보도 있고. ㅎㅎ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나무위키 읽기'를 통해 수정할 내용은 수정하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설명드릴 수 있어 뿌듯합니다. 언론에서 보이는 박용진의 모습이 다가 아닙니다! 박용진TV에 오시면 솔직하고 꾸밈없는 '볼수록 매력적인 박용진'의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구독'해주시고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더보기
'주민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수영장'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 도봉세무서 복합개발 MOU 체결 지난 12월 24일 우리 강북구에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일이 있었는데요. 도봉세무서를 수영장과 주민편의 시설이 포함된 복합청사로 건립하기 위한 강북구-한국자산관리공사 MOU 체결식이 있었습니다. 저의 21대 총선 공약이었습니다만 사실은 2016년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나서부터 강북구 주민들도 걸어서 수영장을 다닐 수 있게 해야겠다는 고민 속에 ‘도봉세무서 자리에 그런 복합청사가 들어서면 어떨까’ 생각을 하고 추진했던 일이 이제 작은 결실을 맺은 겁니다. 아직까지 이런 사례가 없었던 만큼 많은 관련 기관들을 만나서 설득하며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우여곡절도 참 많았는데 그동안 함께 노력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제 첫발을 내디뎠으니 강북구청, 구의회, 국세청, 캠코 등 다 같이.. 더보기
민주노총과 경영계를 향한 거침없는 쓴소리- 디지털타임스〈고견을 듣다〉 디지털타임스〈고견을 듣다〉​​인터뷰를 했는데 기사가 지난 7일 올라왔습니다. 다양한 현안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제가 꾸준히 노력해온 재벌개혁과 함께 연말에 통과시킨 노동관계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우리 노사관계가 새롭게 정립되고 미래로 가기 위해서 노동자들의 경영 참여가 보다 투명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점거할 공장도 파업할 노조도 없고 4대 보험으로부터 제외되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배달 라이더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민주노총도 자기 버스비를 아껴가면서 여공들 풀빵을 사줬던 전태일의 나눔의 풀빵정신처럼 안정적인 위치에 있는 노동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경영계 역시 비정규직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이득을 봤습니까 이제 그런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경총은 .. 더보기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이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연합뉴스 인터뷰 최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 전 국민에게 지급할 것인지 선별 지급할 것인지 논쟁이 있습니다. 자칫 온 국민에게 나눠주는 것이 공정한 것처럼 보이지만 공평이 곧 공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코로나19 국면에서 자산격차는 더 커지고 어려움은 자영업자들에게 더 집중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득불균등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재난지원금은 재원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국가의 명령으로 방역을 위해 희생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계층과 업종의 사람들에게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심도있고 책임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연합뉴스 더보기
확실한 방지대책 없는공매도 허용 연기해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작년부터 한시적으로 금지되어온 공매도가 오는 3월이면 다시 허용됩니다. 제가 작년 국정감사 때 확인한 내용으로 작년 8월 1달에만 14000건의 불법 공매도 의심 사례가 확인되었고 또한 한투연의 제보에 따르면 공매도 금지 기간 증권회사들에게 공매도를 열어놔서 금지 첫날 4,408억 원의 공매도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하고 이후 금융당국을 만나서 구체적인 시스템 마련 회의를 하기도 했지만 작년 말까지 공매도를 투명하게 감시할 시스템을 만들겠다던 금융위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월에 다시 공매도를 허용하게 되면 또다시 개미 투자자들의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할 뿐입니다. 왜 돈 없고 힘 없고 백 없는 사람들만 맨날 당해야 합니까! 공매도를 투명하게 감시하고 막을 수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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