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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검찰개혁, 서울시장 보궐선거, 부동산 문제 해법 – 시사저널〈시사끝장 〉인터뷰 지난 12월에 시사저널 유튜브〈시사끝장 〉​​코너에 출연해서 검찰개혁, 서울시장 보궐선거, 부동산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판세를 가를 요인으로 반성, 부동산 그리고 민생을 얘기했습니다. 민주당에는 쉽지 않은 선거이겠지만 우리 민주당이 반성하고 더 혁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뼈아픈 지점인 부동산 문제도 안정적인 공급 확대와 함께 공공임대 정책으로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다시 만들어서 주거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때문에 먹고살기 힘든 분들 특히 영세 자영업자 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잘 설계해야 합니다. 정치가 어려운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희망을 줘서 힘든 시기를 같이 넘을 수 있도록 저 역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전체영.. 더보기
2021 신축년, 박용진 의원의 신년운세는 과연? 2021 신축년, 박용진 의원의 신년운세는 과연?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가고 신축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저도 재미로 신년운세를 봤습니다.ㅎ 좋은 이야기들이 잔뜩 있어서 올해가 특히 설레고 기대됩니다. 올해 제 소박한 소망은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민생제일주의를 가슴에 새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마음은 한 데 모으고, 기쁨은 크게, 거리두기는 확실하게! 안전하게 2021년 새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youtu.be/HNvAXZgWzKE 더보기
[201225] 메리 크리스마스! KBS1<나눔은 행복입니다>에 출연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 KBS1 특별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KBS에서 먼저 캠페인에 동참해줄 수 있는지 요청해왔고, 흔쾌히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ㅎㅎ 평상시에 조금씩 같이 힘을 보태는 일이 우리 사회의 연대이고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돕기위한 재능, 따뜻한 격려 그리고 캠페인 동참 등 일상 속 소소한 나눔들이 다 행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올해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힘 보태고 격려하고 함께 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낸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서로 어깨 단단히 걸고 격려하고 희망 북돋으면서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조회수 폭발한 현대차 결함 문제 작심 인터뷰! - 자동차 전문 매체〈오토포스트〉 자동차 전문 매체〈오토포스트〉와 한 제 인터뷰 영상이 오토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가 60만이 넘었습니다. 2016년 부산 해운대 산타페 사고를 계기로 자동차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부터 최근 뉴그랜저 엔진오일 문제, 코나EV 화재 사건까지 그동안 자동차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오면서 겪고 느꼈던 일들을 아주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현대차가 국내 소비자들의 눈을 직시하고 제대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감시하고 지적해서 국민들이 더 안심하고 현대차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인터뷰 전체 영상은 오토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오토포스트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 더보기
[201221] 청년들이 정치의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겠습니다 〈정치자금법 개정안 통과〉 지난 9일 제가 대표발의한 정치자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장 선거의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지방의원 선거 후보자와 예비후보자도 후원회 설치가 가능해지고, 해당 선거비용의 50%까지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치자금법 개정안은 20대 국회에서 발의했다가 임기만료로 폐기되어서 21대 국회에서 재 발의했고, 드디어 3년여의 노력 끝에 통과까지 이끌어냈습니다. 더 이상 선거자금에 대한 걱정 때문에 청년들이, 정치 신인들이 정치 입문의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29살의 청년 박용진 또한 2004년 정치자금법 개정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고, 16년 만에 꿈을 이뤘습니다. 청년들이 정치의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박용진이 계속해서 길을 만들겠습니다. 정치자금.. 더보기
대선 출마 각오는 섰습니다! 도전하고 변화를 만드는 정치인 역할 보여드리겠습니다.-SBS 〈뉴스브리핑〉 어제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했는데 최근 여러 정치 현안에 대한 얘기와 함께 제 대선 후보 출마 기사에 대해 질문을 받습니다. 제 개인적 각오는 섰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1년 전부터 깊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만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경선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여러 동료 의원들의 말씀을 듣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최종 결정을 할 계획입니다. 앵커께서 대선 후보가 되기에는 엄청난 팬덤이나 여당 주류의 지지와 거리가 좀 있지 않냐고 하셨는데 아직은 아니지만 그런 걸 만들어 가는 것이 도전자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께서도 비주류였지만 도전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얻고 결국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했습.. 더보기
[201216] F.U.N하고 C.O.O.L하고 C.U.T.E한 박용진 의원의 MBTI는? 누구나 한 번씩 다 해봤다는 MBTI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몇가지 질문으로 내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긴가민가했는데요. 신기하게도 결과를 본 순간 "오! 딱 나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과연 저는 어떤 성향으로 나왔을까요?ㅎㅎ 또 저와 비슷한 유명인으로 누가 나왔을까요? 영상 끝까지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객관적으로 제 성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시리즈가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차근차근 도전해보고자 합니다.ㅎㅎ 즐겁게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LRAHCp0au8s 더보기
젊은이들 꿈 실현하는 시대교체 만들어야- MBN 〈뉴스와이드〉 지난주 금요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서 정치 이슈들에 대해 인터뷰를 했는데 백운기 앵커가 제 대선 출마 관련해서 좀 이르지 않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아직 고민 중이지만 “이르지 않냐?”는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늦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사회 각 분야에 40대들이 적극적인 리더 역할을 하는 만큼 젊은 정치인들도 적극적으로 자기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어린 시절 처음 집을 샀을 때, 컬러TV를 들여놓고 자동차를 샀을 때 기뻐하던 가족들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그처럼 지금 20대, 30대들이 중산층으로 성장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가 그런 변화를 위해서 세대교체를 시작으로 시대교체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거기에 제 역할이 필요하.. 더보기
혁신의 골드러시를 만들 젊은 정치를 주목해 주십시오! - 연합뉴스TV 인터뷰 대한민국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할지, 또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최근 세대교체가 정치권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지 않는 세대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세습재벌에서 혁신창업의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정치가 가장 늦습니다. 저 박용진을 비롯한 70년대 생인 젊은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자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젊은 정치인답게 대한민국의 역동적 변화를 만들고, 특히 젊은 세대들이 두근두근, 그리고 뭔가 들썩들썩한 사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미래로 가기 위한 꼭 필요한 ‘혁신의 골드러시’를 위해 앞장서고 싶다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주식을 비롯한 재테크와 자녀 교육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더보기
약속을 실천하는 민주·진보 통합의 길! - 박용진, 나의 삶과 정치 2016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전까지 20년 동안 제 삶에서 중요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대 총학생회장을 하다 감옥 가고 군대를 다녀오고 졸업이 다가올 때 저 역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가시밭길이 뻔한 운동의 길을 계속 갈 것인지 아니면 취업 원서를 내고 합격했던 나를 알아봐 주는 회사로 갈 것인지 … 밤늦은 시간에 을지로 지하도를 한참 걸으며 고민하다 덜컥 이 길을 가자고 했던 그 결정이 오늘 저를 만든 분수령이 됐던 것 같습니다. 2000년에 꿈꿔왔던 진보정당을 만들고 10년 후 진보는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는 고민 속에 민주·진보 통합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혁신과 통합에 참여해서 민주통합당 창당을 함께 했고 또 10년이 흐른 지금 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