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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3호 2011년 2월 14일 발행 백만민란 토론회 "기득권 양보 약속한 민주당 의원들, 자기 의석 걸고 관철할 수 있나" 지난 1월 19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제1차 백만민란 아고라 국/민/야/단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민주노동당 정성희 최고위원, 국민참여당 천호선 서울시당 위원장 등 야권 연대에 뜻을 모으고 있는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진보신당에서는 박용진 부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야권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486 그룹인 '진보행동'에게 묻고 들은 얘기다. 민주당이 기득권을 양보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민주당 당무위원들도 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돼 있다. 그들이 자신의 목을 내밀 수 있을까. 원내 5석 혹은 1석밖에 .. 더보기
박진감 1호 2011. 1.18 박용진의 진보정치 1호 발행인 박용진 오마이뉴스 "민주당 486, 당 깨고 나올 결의 돼 있나?" [진보집권논쟁②]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 "초가집이든, 기와집이든, 어떻게 만든 '단독' 가옥인데 이걸 허물고 나오라는 것이냐. 야권단일정당으로 재편된다면 민주당의 대대적인 개혁이 전제돼야 한다. 새로운 사회를 열라는 국민적 열망에 호응하려면 민주당 세력들도 당을 나올 각오를 해야 한다. 이인영 최고위원 등 486 '진보행동', 복지국가론 주도하는 정동영·천정배 최고위원 뭐하나." more. 레디앙 “진보 양당 주류, 대단히 무책임해. 진보신당, 닫힌 엘리트 정당 돼가" [인터뷰-박용진] “통합 기준, 복지국가 정치동맹-한반도 평화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는 진보신당 3기 지도부 내에서 유.. 더보기
2011년 1월 10일 삼각산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다녀왔습니다. 강북구 배드민턴 연합회 신년인사를 다녀왔습니다. 강북구 지역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에 다녀왔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