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을 상대로도 열정을 다합니다.
아이들이 대세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하는 대세를 결정하기도 하지요.(서동요 아시죠? 한 나라 공주의 운명을 결정지었다는 설화...)
아이들은 눈이 맑아 본 그대로를 이야기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후보를 알아보고 부모님들에게 전달합니다. 모두에게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324]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하네요.ㅎ (0) | 2020.03.24 |
|---|---|
| [200323] 버스정류장에서 아침 인사를 드렸습니다. (0) | 2020.03.23 |
| [200319] 퇴근길 지하철 인사를 했습니다.ㅎ (0) | 2020.03.19 |
| [21대 국회의원 선거] 일 잘하는 국회의원 박용진 후보를 후원해주십시오! (0) | 2020.03.19 |
| [200318] 봄이 왔네요. ㅎ (0) | 2020.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