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진행한 아침 출근 인사.
최선 의원이 불편한 다리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셨고,
구의원님들 모두 함께 해주셨습니다.
낮엔 덥다 싶을 정도입니다만 아침엔 아직 한기가 제법이어서, 롱패딩을 포기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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