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네요.
송천동 방역봉사활동 하다 골목길 담장 위로 핀 봄을 만났습니다. 하도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이 화사함과 어여쁨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코, 꽃구경 핑계로 봉사 활동 게으름 피우는 거 아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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