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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00324]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하네요.ㅎ

행복한 시간들.
주민들과 만나는 동안, 포옹, 하이파이브, 주먹악수, 수줍은 미소…
모든 것이 코로나19를 이기는 사회적 연대감의 표현이고 신뢰의 몸짓들입니다.
더욱 자신감을 갖고 몰지각하고 비루한 정치를 전복할 상식의 정치의 승리를 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