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지하철 퇴근인사 이틀째.
이제 시민들은 반가워도 가까이 다가서기 보다 눈으로 인사하고 손을 흔들어 응원을 보내주십니다.
주먹 악수도 익숙하게 내밀고 계십니다.
서로 조심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일상을 지키고 사회적 연대를 유지하려는 시민들의 에너지가 조금씩 우리 사회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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