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청년들 대상으로 하는 강연일정 때문입니다.
오늘 강북구 지역 행사장에서 만난 동네 주민들께서 입을 모아 축하해주셨습니다. 국회의원이 자기 할 일을 했는데 국민들에게 인사를 듣는 상황이 송구할 뿐입니다.
부산에서 청년들과 많은 이야기 나누고 오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 비판 아낌없이 해주셔서 박용진이 바른 정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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