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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00116] 검찰개혁 와중에 삼성 기득권 세력이 엉뚱한 기대를 하면서 ‘버티기’에 들어 선 모양입니다.

검찰개혁 와중에 삼성 기득권 세력이 엉뚱한 기대를 하면서 ‘버티기’에 들어 선 모양입니다. 적폐 중 최대 적폐인 재벌총수의 기업의 사유화 시장질서 유린 투자자 이익 침해 등의 태도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검찰이 이 문제을 마지막까지 제대로 수사하고 결과를 내놓기 바랍니다.
법 위에 군림하는 삼성이 처벌받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 공정과 정의는 실현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607024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