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0160928] "증권업계 건전성, 주가에 좌우된다?"

<증권업계 건전성, 주가에 좌우된다?>


증권업계의 건전성이 금리나 환율이 아니라 주가에 좌우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가 30% 내려가면 중대형 증권사도 타격을 받으며, 

이 경우 대형 증권사는 1조 9천억원의 손실이 생긴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에 주식시장에 단기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측이 가능한 상황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이 효율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 링크 공유합니다.



[기사링크]

"증권업계 건전성, 금리·환율 아닌 주가에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