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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언론보도

[매일노동신문] "진보정당과 노동운동, 그 위태로운 연환(連環)을 풀어야” ‘독자정당·독자집권’ 노선 한국 정치현실에선 어려워 … “과감한 연합정부 할 때 됐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한국의 정치체계는 양당 구도로 수렴해 가고 있어요. 통합진보당이 13석, 선진통일당(옛 자유선진당)이 5석을 가져가니 마치 다당제인 듯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실은 양당 체제가 더 강화됐다고 봐야죠. 야권연대라는 것도 제1 야당의 일방적 양보가 없었다면 통합진보당의 13석이 가능했을까요. 진보정당은 지금 자기 텃밭을 잃고 남의 텃밭에 배추를 심고 있는 꼴이에요.” 지난 1일 오후 국회의사당 구내식당에서 와 만난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41·사진) 은 거침없이 말을 이어 갔다.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와 소선거구제가 작동하는 한국정치의 토양에서 ‘독자정당의 독자적 집권’을 표방한 진보정당의 정치.. 더보기
[뉴스1] 민주 "'7인회' 들어본 적 없다는 박근혜, 거울 보고 '아주머니는 누구시냐' 할 태세" 민주 "'7인회' 들어본 적 없다는 박근혜, 거울 보고 '아주머니는 누구시냐' 할 태세"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입력: 2012.05.29 18:14:56 [자료]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 © News1 양동욱 기자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29일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원로 자문그룹으로 지목된 이른바 '7인회' 논란과 관련, "국민은 지금 이른바 '7인회'로 불리는 군사정권 인사들로 구성된 친박 비선정치그룹의 국정농단을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인회) 면면을 보면 지난 전당대회 때 뽑아놓은 당 지도부는 모두 허수아비이고 실제적인 당 권력은 이 비선라인이 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비판이 엄연히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 더보기
[YTN] 민주통합당, "새누리당의 제명 제안은 정치적인 속셈" 민주통합당, "새누리당의 제명 제안은 정치적인 속셈"2012-05-24 18:36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의 통합진보당 경선 비례대표 제명안 제안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회의원의 윤리위 회부와 제명은 의원 재직 시에 벌어진 일에 한하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속보이는 제안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검찰과 새누리당의 양면 공격이 야권 연대를 붕괴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정치적 의도가 너무 뻔한 제의는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보기
[KBS1 Radio]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2012년 5월 29일 인터뷰 홍지명 이번에는 민주통합당의 박용진 대변인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용진 네. 안녕하세요. 박용진입니다. 홍지명 당 대표 지역 순회 경선이 엎치락뒤치락 일단 보는 사람은 재미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까? 박용진 아니요. 일반인들하고 비슷한 시각이었죠. 당내에서도. 이른바 대세론을 이해찬 후보가 형성을 할 것이다, 하는 생각을 했었던 바가 없지 않아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보는 사람은 재미있고, 비대위원장 박지원 위원장은 큰 소리를 치시는데, 흥행대박이라고. 선두권 다툼을 하는 후보들로서는 영 아주 힘들겠습니다. 홍지명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순회 경선. 조금 전에 박지원 대표가 흥행대박이다, 이런 표현을 했다고 하셨는데, 국민들의 관심을 어느 정도나 끌어들인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더보기
[TYN] "검찰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 19대 국회가 시작되면..." "검찰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 19대 국회가 시작되면..."-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5월 18일) [YTN FM 94.5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8:10~20:00) ■ 날짜 :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 진행 : 박형주 # 정면 인터뷰3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 앵커: 양재동 복합물류단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오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과 박영준 전 차관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수사를 일단락 지었는데요. 이번 수사 결과, 이 시간,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이하 박용진): 안녕하세요? 앵커: 검찰이 지난 4월 18일 하.. 더보기
[폴리뉴스] 박용진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새 대표로 박용진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새 대표로진보당 사태와 관련 흐트러진 진보세력 민주당으로 견인할까? [폴리뉴스 정찬 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2-05-20 12:57:47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는 지난 13일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을 대표과 4명의 운영위원을 선출한 데 이어 20일 2명의 지명직 운영위원을 추가로 선출하여 제 2기가 본격 출범했음을 선언했다. 박 대표와 함께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의 2기를 책임질 운영위원에는 진보신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출신의 안유택 씨, 전국시설노조위원장인 이진희 씨, 민주노동당 전 강원도당 위원장 출신의 길기수 씨, 진보신당 울산시당 위원장이었던 고영호 씨 등 모두 6명이 선출 및 지명되었다. 지난해 9월 진보신당을 탈당해 민주통합당의 한 축으로 결합했던 ‘복지국가.. 더보기
[동아일보] 민노 대변인 출신 박용진 “혈세로 보조금 받는 정당, 당내 민주주의는 지켜야” [통합진보당 깨지나]민노 대변인 출신 박용진 “혈세로 보조금 받는 정당, 당내 민주주의는 지켜야”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 부정 의혹과 관련해 당권파인 NL계(민족해방계열)가 보이고 있는 비민주적 비상식적 행태에 대해 민주통합당도 날 선 비판을 가하고 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사진)은 6일 “야권연대 파트너로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당내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국고보조금을 받고 있는 정당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다. 이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할 가치이고 외부나 내부의 강제력이 개입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일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져 충격적이고 유감스럽다.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민주당에서 통진.. 더보기
[뉴스1] 천정배-박용진, '백수 환영합니다' 천정배-박용진, '백수 환영합니다' 오대일 입력: 2012.05.04 20:21:31 4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합정동의 한 호프집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낙천.낙선자 백수 환영 번개모임'에서 천정배 전 의원이 박용진 대변인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모임은 문 전 대행이 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낙선자 백수 환영벙개'라는 트윗글이 발단이 돼 마련됐다. 2012.5.4/뉴스1 더보기
[뉴시스] 건배하는 민주통합당 의원들 건배하는 민주통합당 의원들 | 기사입력 2012-05-04 20:50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낙선, 낙천자 백수 환영번개'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 후 건배를 하고 있다.(왼쪽부터)문성근 대표 대행, 김진애 의원, 박용진 의원, 정동영 상임고문, 천정배 의원. bjko@newsis.com ★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더보기
[뉴스1] 민주, "통합진보당 자정능력 기대, 책임있는 태도 촉구" 민주, "통합진보당 자정능력 기대, 책임있는 태도 촉구"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입력: 2012.05.06 17:55:56 [자료]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 © News1 양동욱 기자 민주통합당은 6일 "자정능력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국민 앞에 책임있는 태도를 취해줄 것을 통합진보당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비례대표 경선 부정개입 파문이 불거진 통합진보당과 관련, "야권연대 파트너로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당내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로 국고보조금을 받고 있는 정당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할 가치이고 외부나 내부의 강제력이 개입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