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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언론보도

[뉴시스] 박용진 대변인 "새누리 당원명부, 친박계 사전유출 의심" 민주 "새누리 당원명부, 친박계 사전유출 의심" 기사등록 일시 [2012-06-22 14:03:14]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22일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사건과 관련,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친박계에서 친박계 경선후보들에게 유리하도록 사전 유출한 다른 경로는 없는지가 수사 대상"이라며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서 탈락해 공천을 받지 못한 새누리당 내 다른 후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할 책임이 검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검찰이 수사해야할 부분을 조목조목 짚었다. 그는 "조직국의 여직원이 과연 이 USB에 담긴 당원명부를 이모 수석전문위원에게만 넘겼는지도 의문"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금전적인.. 더보기
[프레시안] 진보의 실력파들, 그들은 왜 민주당으로 갔나? [분석] 인재 '유출'이냐 '영입'이냐 …손놓고 있는 진보 민주당 대권주자 중 하나인 손학규 전 대표가 내놓은 "저녁이 있는 삶"은 탁월한 슬로건이다. 아직 일반 대중의 입길에는 오르내리지 못하고 있지만 언론과 정치권의 평가는 상당히 좋다. 손 전 대표는 구체적 공약으로는 2020년까지 70% 이상의 고용률 달성,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으로 '저녁이 있는 삶' 보장, 비정규직을 위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준수, 종업원지주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진보적 성장'을 내놓은 것은 문재인 상임고문도 마찬가지다. 김두관 지사나 안철수 서울대융합기술대학원장도 비슷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 전 대표 쪽의 피부에 와닿는 짜임새가 돋보인다. 손 전 대표의 이같은 컨텐츠 '배후'.. 더보기
[YTN] "당원 명부 유출, 여당 부도덕성 확인" 2012년 6월 15일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의 당원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 개인정보를 팔아 넘긴 부도덕한 정부 여당에 국가를 맡길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권은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부실수사 등 도덕성이 붕괴된 상태이고, 여당인 새누리당은 개인정보를 팔아 넘기는 부도덕성을 보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보기
[미디어오늘] 민주당 대변인단, ‘검증된 화력’ 전진배치 2012년 6월 13일 대선정국 '스피커', 박용진 김현 정성호 ‘3톱’ 체제…“최고위원 만장일치로 확정” 민주통합당이 박용진 대변인을 유임시키고 김현 의원, 정성호 의원을 대변인으로 추가하는 등 ‘3톱 체제’로 대변인단을 구성했다.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지난 12일 정무직 당직인사 브리핑을 통해 “대변인은 박용진 현 대변인, 정성호 의원, 김현 의원이 임명됐다. 최고위원이 전원 참석해서 만장일치로 오늘 인선이 완료됐다. 최고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인사라는 점에서 탕평인사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대변인으로 유임된 박용진 대변인은 민주노동당 대변인, 진보신당 부대표 등을 지낸 인물로 진보정당 시절부터 대변인 역할을 맡았던 인물이다. 정치권내에서는 대변인 전문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인물 중 하나이다. 민주당이 대선정국을 .. 더보기
[MBC] 이대통령 '내곡동 사저' 관련자 전원 무혐의‥"졸속 수사" ◀ANC▶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관련자 전원에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8개월 간의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사건을 검찰에 고발했던 민주통합당은 검찰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 전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검찰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과 관련해 수사해온 아들 시형 씨와 김인종 전 경호처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관련자 모두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작년 10월 민주당이 시형 씨가 부당하게 적은 돈을 부담하고 많은 지분을 차지해 국가에 손실을 끼쳤다며 고발한 사건의 결론입니다. 검찰은 대통령실의 땅은 그린벨트가 풀려 가격이 오르고 시형 씨 땅은 가격 상승이 적을 것으로 예상해 공동 구매자 사이에 형평성 차원에서 부담금을 정한 것인 만큼 배임 책임을 물을.. 더보기
[YTN] 민주, "현병철 위원장 연임, 인권 포기 선언" 민주통합당은 이명박 대통령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연임시키기로 한 것은 국민에 대한 인권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현병철 위원장은 인권위의 독립성을 저해시켜 인권상 수상자들이 수상을 거부하고, 위원회 인사들이 위원장 사퇴를 촉구했던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그동안 현병철 위원장을 유임시켜 열악한 인권 의식을 보여준 현 정부가 자질 시비가 있는 사람을 방치하는 것은 인권 방치 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더보기
[미디어스] 대변인의 직설, "가끔, 이런 정당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싶다" [인터뷰/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진보정당의 스타에서 제1야당의 입으로 ‘노동존중 복지국가.’ 정치인 박용진이 존재의 무대를 진보정당에서 민주통합당으로 옮긴 이유는 그것으로 요약된다. 그의 존재감은 민주당이 ‘통합’의 이름을 달 수 있었던 한 근거이기도 하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미디어스 ‘노동존중 복지국가’는 참 매력적인 말이다. 박 대변인은 이를 “교과서에서 노동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얘기하고, 학교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가르치고, 탈법적 사용주들의 문제에 저항하는 것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회”라고 압축했다. “노동의 가치가 부끄럽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박 대변인이 하고자 하는 정치, 주장하는 노선의 핵심이다. 하지만 여전히 박 대변인의 얘기는 낯설다. ‘노동존중 복지국가’ 담론은 아직 민주.. 더보기
[CBS] 시사자키 정관용 인터뷰 - 종북장사 막춤추는 새누리당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발언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입장, 박용진 대변인 통해서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진> 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관용> 우선 황우여 대표가 헌법 훼손이 의심될 때는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을 심사하는 데까지 이를 수밖에 없다, 라는 발언 어떻게 해석하세요? ▷박용진> 사실 이제 뭐 저희가 볼 때는 여당의 대표가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건 이제 북도 없고 장구도 없이 그냥 막춤을 춘다고 봐요. ▶정관용> 막춤? ▷박용진> 예, 종북 장사가 이제 극한까지 간 거지요. 국회의원이 어느 법에 대해서 그 법의 함의나 혹은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그 법에 대해서 찬반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곧바로.. 더보기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 인터뷰 2012년 6월 5일 열린세상오늘 인터뷰 전문 방송 *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 새누리당, 임수경 욕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반성하고 뒤돌아 보라! - 하태경, 임수경 실수 그냥 넘어간다고 했다가..새누리당 대변인 성명 나오자마나 정치적 공세로 돌변, 새누리당이 하태경을 이용하는 것 같다! - 하태경 의원이 임수경 의원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고 있다! - 북한가서 김일성 만난 박근혜는 종북인가 아닌가? 황우여 주체사상을 본인 홈피에 소개..다 종북아닌가? - 변절자! 동지였던 하태경의 극적인 정치적 변화..그동안 배신감 느꼈던 임수경이 격한 감정에 한 말이다! - 당차원의 임수경 의원에 대한 조치는 없다! 변절자, 결코 탈북자들을 향한 말이 아니었고 오로지 하태경을 지칭한 말! - 박근혜, 종북논쟁 그만 멈추고 복지논.. 더보기
[YTN] 2012년 5월 31일 돌발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