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의정보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산동네, 달동네...사람이 살기 어려운 산자락에 집을 짓고 살았던 서민들의 고달픈 세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동네입니다.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다 보면 반갑게 맞아주시는 주민 분들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즐겁고 힘이 납니다. 주민 분들과 항상 함께하고, 강북발전 100년 기틀을 다지는 항상 노력하는 의원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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