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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81003] 내가 사랑하는, 살아가야 하는 동네.

삼양동, 이 골목과 시장, 선술집과 마찌꼬바라 불리는 영세공장들 사이에서 만나는 사람들 사람들...
삼양동, 내가 사랑하는, 내가 살아가야 하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