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아니죠~
저기 동쪽에서 해가 막 떠오르려는 기미가 보이죠?
길가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시는 유권자를 만나기위해 평소보다 일찍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몸은 꽁꽁..
번3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인사올리러 갔습니다.
삼각산아이원아파트경로당, 암산경로당 어르신들께 인사올리러 갔다가 오늘도 따뜻한 점심 대접받고
왔습니다.
"그 인물로 국회의원 안되면 아깝다. 꼭 되거라"
"밥 다먹었으면, 언능 일어나 한 명이라도 더 만나그라"
밥만큼 소중한 격려 말씀까지 듣고 나옵니다.
오후에 상가방문하다가 길거리에서 어묵으로 간식~
역시 추운날 어묵은 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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