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봄비같은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진눈깨비와 함께 바람이 매섭습니다.
송중동 효성교회앞에서 신도분들께 인사를 올렸죠^^
같은 시간 형숙씨는 송천동 신성교회 앞에서 명함을 나눠드리며 인사를 드렸구요^^
부지런히 송중동 한영교회로 이동해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점심식사에 초대해 주셔서 따뜻하고 푸짐한 점심을 대접받았습니다.
삼양동 주하늘교회(전 인창교회)에서는 척사대회에 참석해서 인사올렸는데요,
윷놀이 판에 적힌 '우기지 않기!' ^^ 인상적입니다.
미아역부터 삼양시장 오거리까지 가게를 돌며, 상인들과 지나는 분들께 인사올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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