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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월 20일 박용진입니다.

어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전철역 아침 인사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오늘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보니, 주방 하수관이 얼어서 주방 바닥이 엉망이 되어있더군요.

당분간 주방 사용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듯합니다.


오전에 미아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 경로당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점심도 대접받고 왔습니다.

신년들어 경로당을 다니며,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실망감을 안겨주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강북구 여성축구단 시무식이 열리는 강북구민운동장에 가서 여성축구단 여러분들께 인사올렸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계셨습니다.

강북구 여성 축구단 화이팅!



번3동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주민여러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번3동 주민들께서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저녁에 미아4동 호남향우회 모임에 참석해 인사올렸습니다.

강북구에는 각 동마다 호남향우회가 있을 정도로 호남 출신 주민이 많은 동네입니다.


야당이 분열되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습니다.

다행히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이후 당분위기는 많이 차분해 지는듯해 다행입니다만, 여전히 야권의 대한 걱정이 많으십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에게 갑질하고 국민에게 걱정 끼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정치를 꼭 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