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선거운동을 중단한지
근 한달만에 다시 아침 출근인사를 시작했습니다.
답답하고 조바심 났지만 행여나 싶어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다시 시작한만큼 조심스러웠습니다.
행인들과도 한참 떨어진 곳에서 눈빛으로 목례만 나눴습니다. 그래도 알아보고 화이팅 해주시고, 손 흔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꼭 승리해서 대한민국과 강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두 배로 뛰겠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차가워서 세탁소 보내려고 싸뒀던 롱패딩을 다시 입도 나갔는데, 봄 날씨라고 얕잡아 봤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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