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지금 대통령과 여당이 세상을 바꾸기는커녕
세상을 더 힘들게 하고 짓눌러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공평한 기회를 박탈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12일 국민여러분들의 함성을 한데로 모으는 일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정치권의 중구난방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대통령이 저렇게 불통으로 정부여당이 저렇게 고집으로 일관하고 있으면
국민여러분이 나서셔야됩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묵묵히 국민여러분과 함께 더나은 세상,
아이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만드는 세상을 만들기위해서 함께하겠습니다.
12일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내일 더불어민주당은 당원보고대회를 하고 시민여러분과 광장에서 함께하고자합니다.
물론 저와 강북을 당원들도 그 자리에 함께 할 것입니다.
내일 보다 많은 분들이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12일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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