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있는 강북구가 서울시에서 구별 아파트 매매가와 학생 100명당 서울대 학격률 꼴찌라고 한다. 부모의 재력이 자녀진학을 좌우하는 것이다. 이 살벌한 구조를 그냥두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 할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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