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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동

[20161218 동북일보] 박용진 의원, 교육장 등과 면담 가져 더보기
[20161218 전국매일신문] 박용진 의원, 강북구 삼각산동 중입배정문제 해결위해 교육장과 면담실시 더보기
[20161218 서울강북신문] 박용진 의원, 삼각산중 입학배정문제 해결위해 나서 더보기
1월 8일 박용진입니다. 더 추워진 날씨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대북확성기방송을 재개했습니다. 새로운 긴장이 시작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육군병장으로 제대한 저로서는 우리 젊은 군인들 고생 많겠구나 생각도 듭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전쟁걱정 없는 한반도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9시 10분 에 출연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입니다. 지난 1년 넘는 동안 새벽에 일어나 방송준비하면서 많은 정이 쌓였는데, 아쉽지만 선거준비 박차를 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죠. 오후 3:30 부터 시작하는 연합뉴스TV 와 저녁 6시 30분 MBN 에도 출연합니다. 방송출연 일정은 미리 잡혀 있는 것들만 잘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다행히 검찰과 선관위가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되지 않더라도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단속하지 않겠다고 합니.. 더보기
10월 11일 강북구민 체육대회에 흠뻑 젖다 개회식은 9시였지만, 아침 7시부터 집에서 출발해 행사장인 강북구 번3동 강북 구민운동장에 7시 40분쯤 도착했다. 이미 각 동 부스에서 동주민센터 소속 직원들과 각 동 주민들이 일찍부터 도착해 분주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계셨다. 어느 동은 새벽6시부터 나와 준비 하셨다고도 하시고... 토요일에 온 비 때문에 스탠드가 거의 젖어 있었는데, 행사에 참가하시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일일이 은박돗자리를 깔고 테이프로 붙이고 계셨다. 새벽부터 나와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에 그곳에 앉아 국밥도 먹고, 막걸리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걸 주민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행사장 입구에서 참여하러 운동장에 오시는 주민 분들과 악수도 나누고 눈인사도 나눴다. 방송 출연이 잦아서 동네에서 자.. 더보기
[오마이뉴스]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이영광 (kwang3830) 기자 ▲ 이미 유권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은 사람이 단지 아깝게 떨어졌다는 이유로 살아오는 것이맞나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중 ⓒ 이영광 박용진 강북을에 출사표를 던지 민주통합당 박용진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이 이대로 가면 총선에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3일 강북에 있는 박 후보 사무실에서 마련된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의 개혁, 쇄신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국민에게 평가 받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안주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박용진, 이학영 후보가 낙선하자 네티즌 중심으로 지명직최고위원이라도 해서 지도부에 .. 더보기
강북마을학교 첫 발걸음을 내딛다. 강북마을학교 제1회 명사초청 월례특강 성황리에 마쳐 강북마을학교(이사장 박용진)는 지난 3월 22일 저녁 7시부터 삼각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사교육없는 미래교육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인 이범 선생을 초청하여 제1회 명사초청 월례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은 현재 강북마을학교 이사로 참여중인 최선 강북구의원의 사회로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의 간단한 인사말과 강북마을학교 설립취지 등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고 이어서 본 행사인 ‘사교육없는 미래교육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시작되었다. 강연을 맡은 이범 선생은 교육전문가로, 스타강사로 유명하고 현재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정책보좌관으로 있으면서 서울 혁신학교와 개혁적 교육모델들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보기
2008년 총선 박용진 공보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