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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생각과 글/박용진의 생각

[박용진 대표후보 대구연설] "민주통합당이 도로 민주당이 아니란 걸 보여주십시오!" "민주통합당이 도로 민주당이 아니란 걸 보여주십시오!" 도로 민주당?   민주통합당이 도로 민주당, 도로 열린우리당이라는 비판 있음. 영남에서 구 민주당은 아직도 ‘전라도’당에 불과. 대구경북에서 제1야당은 민주통합당이 아니라 진보정당임. 박용진은 민주노동당 대변인, 진보신당 부대표 출신의 진보 정치임. 도로 열린우리당, 도로 민주당이 되지 않으려면, 민주통합당 지도부로 박용진이 들어가야 함. 영남에서도 민주통합당이 지지받으려면, 젊은 진보, 진보적 역동성, 정권교체의 자신감, 박용진이 있어야 함. DJ, 노무현 비판적 계승 10년 민주정부의 공과. 공도 있고 과도 있음. 노동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는 성찰 필요. 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해야 함. 민주통합당에는 지금 가짜 노무현, 가짜 김대중이 너무 .. 더보기
[박용진 후보] “2030 청년이 투표하면, 세상이 바뀝니다.” “2030 청년이 투표하면, 세상이 바뀝니다.” 박용진 후보,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면담 -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표후보가 8일(오전 9시30분) 영등포동 청년유니온 본부에서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을 만난다. 박용진 대표후보는 이 자리에서 “2030 청년세대가 투표하면 민주통합당이 바뀌고, 민주통합당이 바뀌면 정부가 바뀌고, 정부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면서 “청년유니온은 2030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이미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박 호보는 또 “청년유니온 노조설립 허가, 정당에서의 청년 노동정책 추진, ‘청년 주거와 결혼 문제해결 등 청년유니온의 현안과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히며, ’2030 청년의제‘를 발표했다. 박 후보는 2030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 더보기
[박용진 대표후보] “한나라당,낡은정치와 맞설 진보의 조자룡이 되겠다” 서울 TV토론회 진보정치를 해온 사람, 박용진이 민주통합당의 새 간판, 새 지도부에 들어가합니다. 이번 경선은 1인2표입니다. 첫째표는 훌룡한 대표후보에게, 나머지 한표는 저 박용진에게 주십시오. 박용진 후보는 한미 FTA에 대하여 "한미FTA는 노동존중 복지국가와 양립불가다. 반드시 폐기하겠습니다. 24.5조는 '서면통보 협상종료' 조항이다. 민주통합당 내에 한미 FTA 폐지에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표나 국회의원 돼서는 안됩니다." 박용진 후보는 노동과 복지 정책에 대해 "시간당 5천원 알바비로 청년이 꿈꿀 수 있습니까. 우리당 강령은 노동과 복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악법 개정, 최저임금 현실화 입법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편복지를 확대하겠습니다. 보편복지 재정확충을 위해 소득세, 법인세, 종.. 더보기
[박용진후보] “한나라당,낡은정치와 맞설 진보의 조자룡이 되겠다” 서울 TV토론회 “한나라당,낡은정치와 맞설 진보의 조자룡이 되겠다” - 출발은 최약체였으나, 지금은 지지와 응원 이어져 -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표후보(기호5번)는 6일 SBS 후보토론회에서 “국민들은 민주통합당을 맡을 ‘유비’같은 훌룡한 당대표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진중을 박차고 나아가 낡은 정치와 맞서싸울 청년장수, ‘조자룡’도 원한다”면서 “박용진이 진보의 청년장수, 조자룡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후보는 이어 “이번 경선은 1인 2표제다. 첫 번째 표는 당대표가 될만한 분을 뽑아달라. 하지만 두 번째 표는 젊은 진보 박용진에게 보내달라”면서 “진보라는 신장개업 간판에 걸맞는 새 민주통합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박용진이 꼭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2030 청년세대 문제에 대해서 “청년이 꿈꿀.. 더보기
[박용진] “공천혁명하겠다. 당 내 기득권이라 불리는 비역부터 물갈이 하겠다!” 대전.충남 연설 동영상 “공천혁명하겠다. 당 내 기득권이라 불리는 비역부터 물갈이 하겠다!” 라는 요지로 연설 하였습니다 연설 동영상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XQqyM1gwgw&list=UUZE-9tXjvr0TO4i1f-ZpfiQ&index=2&feature=plcp 더보기
1월 6일 (금)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표후보 일정 *2012년 1월 6일(금)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표 후보 일정 10:00 미디어오늘 인터뷰 (극동VIP 913호) 11:00 아주경제 인터뷰 (극동VIP 913호) 14:00 서울 지역 TV토론회 (목동 방송회관 대스튜디오 4층) 17:00 망치부인 인터뷰 19:00 이용선대표 출판기념회 (양천구민회관) 더보기
[박용진 후보] 대전.충남 기자 간담회 대전 기자 간담회.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표후보는 "대전은 과학도시다. 과학기술부 부활하고 정부출연연 안정적 인건비 지원하겠다." "민주진보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진보진영에게 보내는 연대와 통합의 상징인 박용진이 지도부에 들어가야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ONlK2yiwMz8&feature=g-upl&context=G2123863AUAAAAAAAAAA 더보기
[딴지일보] 쪽집게 과외 –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거 쪽집게 과외 -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거 난 민주당이 싫다.논리적으로 왜 싫은지 이유를 대라면 그거만으로 장문테러를 서너번 할 정도로 할 말이 많지만 그거 지금 시점에 구구절절 읊고 싶지도 않고 그냥 싫다. 딱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민주당은 근래 십여년간 역사가 자신들에게 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한 적이 없는 정당이라서 싫은 거다. 노무현을 대통령을 만들어 놓고 바로 앞장서서 탄핵한 당이 민주당이다. 물론 그 댓가로 듣보잡 정당으로 전락했으니 벌을 받은 셈이고 일사부재리 원칙으로 한번 벌받았으니 더 욕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재수없다. 열린우리당이 실패(씨바..)한 뒤 다시 생긴 민주당도 참 볼품 없었다. 그리고 나서, 가카 집권 이후 무기력하고 빌빌 거리는 모습은 차마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였다. 그럴 .. 더보기
[박용진 후보] "민주통합당 원내, 혁신하지 않으면 혁명 당한다." 대전.충남 연설회 ”민주통합당 원내, 혁신하지 않으면 혁명 당한다.” *한-EU, 한미FTA 대응 무기력 한-EU FTA 통과될 때를 보자. 한-EU FTA는 사실상 한미FTA의 전초전이었음에도, 당시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2011년 5월 한나라당과 통과를 합의해줬다. 야합이다. 한미FTA가 통과될 때도, 전략을 세우지 않았다. 국민이 민주통합당 원내지도부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민주당 원내는 대외적으로는 MB정부와 한미FTA를 비난하면서, 안에서는 한나라당과 야합했다며 국민들은 민주당을 비판했다. 현 민주통합당의 국회의원과 원내지도부, 후보님들 중 이런 비판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국민에게 버림받은 원내지도부 한미FTA 대응 미숙과 론스타 대응 무기력, 청목회 구제법 야합 등 민주통합당 원내지도부는 민의를 저.. 더보기
1월 5일 (목)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표후보 일정 *2012년 1월 4일(수)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표 후보 일정 09:30 한겨례 (전화 인터뷰) 14:00 대전.충남 합동기자간담회 (대전교직원공제회관3층) 15:00 대전.충남 합동연설회 (대전청소년문화센터) 19:00 신일 동기회 송년회 (파노라마 부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