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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20161207 머니투데이] 박용진, "탄핵가결 후 사임 규정 두고 헌재가 심판중지 못하도록 개정안 4건" 더보기
[20161207 금강일보] 박용진, 탄핵정국 속 관련법 개정안 발의 더보기
[20161207 국회뉴스] 박용진 의원, 탄핵정국 속 관련법 개정안 발의 더보기
[20161207 MBN] 박용진 의원, 전직대통령예우법 개정안 발의 더보기
[20161204 서울강북신문] 박용진, 오파산 무장애 자락길 조성 개통식 참여 더보기
[20161204 서울강북신문] 박용진 의원, 지역주민과 박근혜대통령 퇴진결의 참석 더보기
[20161204 서울강북신문] 박용진 의원, 1년간 345명의 지역주민 국회견학 추진 더보기
[20161205 동북일보] 박용진 국회의원, 지역주민 345명 국회견학 추진 더보기
[20161209] 박용진 의원, 탄핵 가결을 마치고 드리는 글 "탄핵안 가결을 마치고 드리는 글" 방금 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오늘 국회가 내린 결정은 촛불을 든 230만, 그리고 5000만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국민이 결정하고 결단한 일에 국회는 따랐을 뿐입니다. 국회의원의 한사람으로서 국민여러분의 결단과 결정에 존경을 표하며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금 죄송함을 전합니다. 오늘의 탄핵은 정치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의 승리입니다. 촛불의 분노는 대통령 뒤엔 비선실세가 있고 비선실세 뒤엔 재벌이 자리 잡고 있는 우리사회의 낡고 치명적인 부실구조에 대한 분노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생명을 잃어가도 ‘가만히 있었던’ 정부에 대한 분노입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이래서는 안된.. 더보기
[20161208] 박용진 의원, "국민연금, 삼성 경영권 승계의 일등공신" "국민연금은 삼성 경영권 승계의 일등공신이었다" 지난 2015년 1월 2일부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계획이 발표된 2015년 5월 22일까지 건설업종의 주가가 28.7%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삼성물산의 주가는 8.9% 하락하였는데 이 때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던 2,942,002주를 매도하였고 5월 22일 이후에는 다시 삼성물산 주식 3,764,692주를 매수하였습니다. 당시 시장에서는 합병비율에서 불리한 삼성물산을 매도하고 합병에 유리한 제일모직을 매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러한 결정은 일반적이진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이 국정조사 특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합병 부결 시 지분경쟁으로 인해 삼성물산의 일시적 가격급등이 예상되어 삼성물산을 매수하였다” 고 밝히고 있습니다. "국민노후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