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8

2016년 8월 4일 한국일보 16면 더보기
2016년 8월 3일 내일신문 10면 더보기
2016년 8월 3일 매일경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3일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사무소 운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인당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해외에 파견한 금감원 직원이 한국에 보내온 정보가 양과 질 면에서 모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부 사무소의 경우 현지 뉴스를 긁어 보내는 수준이어서 엄정한 업무 평가 후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52708&year=2016 더보기
2016년 8월 3일 경향신문 최근 급성장세를 타며 승객이 대폭 늘어난 저비용항공사(LCC)가 국적·외국적 항공사에 관계없이 피해구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분석해 국적항공사에 대한 피해구제가 지난해 총 337건으로 이 중 제주항공이 31.7%(107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70건)과 대한항공(66건)이 뒤를 이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8031045001&code=920100#csidxf1ce01dbb4232b987f0ca925ae3a90e 더보기
2016년 7월 25일 강북신문 더보기
2016년 7월 18일 강북신문 더보기
2016년 7월 28일 서울포스트신문 더보기
2016년 7월 26일 헤럴드경제 17면 (금융/재테크) 박용진 의원은 “국민의 미래 재산을 수탁 받아 운영하는 국민연금이 전체 수익 규모에 비하면 ‘푼돈’ 수준인 이자 수익을 내려고 외국인이 대부분인 공매도 세력에 주식을 빌려주는게 바람직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726000541 더보기
2016년 7월 28일 경향신문 14면 (경제) 박용진의원은 “정부의 LTV규제 완화로 가계부채 총량이 늘고 부채의 질까지 악화됐다. 고위험대출증가로 부실 위험이 확인된 만큼 예방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7271333001&code=920301 더보기
2016년 8월 1일 한국일보 14면 (경제) 박용진의원은 “원유 DLS의 불완전판매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데도 금감원은 적극적인 조치 없이 뒷짐만 지고 있다”며 “DLS판매 실태를 대대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54d07de5bb3540b1a35316c8b68c2cb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