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성장세를 타며 승객이 대폭 늘어난 저비용항공사(LCC)가 국적·외국적 항공사에 관계없이 피해구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분석해 국적항공사에 대한 피해구제가 지난해 총 337건으로 이 중 제주항공이 31.7%(107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70건)과 대한항공(66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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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8031045001&code=920100#csidxf1ce01dbb4232b987f0ca925ae3a9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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