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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2016년 8월 16일 조선비즈 더보기
2016년 8월 16일 아시아투데이 더보기
2016년 8월 16일 이투데이 더보기
2016년 8월 15일 강북신문 더보기
2016년 8월 15일 서울포스트신문 더보기
2016년 8월 17일 한국경제 인터뷰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박 의원은 당내 ‘미스터 쓴소리’로 통한다. 김한길 대표 시절인 2013년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지 않은 당내 의원들에게 스페인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말을 빌려 ‘뼈에는 이념이 없다’고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 자기들만의 이념으로 벽을 치지 말자고 했다. 그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진짜 김대중 정신은 쿨한 정치였다”며 “베트남전 파병을 반대한 김 전 대통령이 정작 파병되자 앞장서 격려하러 갔고 유신의 본류인 김종필 전 총리와 손잡은 것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파정치를 대표하던 박근혜 후보가 2012년 당시 좌파와 진보 계열이 얘기하던 복지국가와 경제민주화 이미지.. 더보기
2016년 8월 12일 강북일보-경전철공사중단관련 기사 우이~신설 경전철, 완공 4개월 앞두고 중단 박용진 국회의원, 우이동 현장과 서울시 오가며 문제 해결위해 동분서주해 12일 현장방문·부시장 만나...인근 국회의원들과 논의·서울시장 만남도 추진 강북구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이~신설선 경전철공사가 완공 4개월 앞두고 중단됐다. 서울시와 우이~신설선 사업시행사인 우이신설경전철 측이 손실부담과 운영수익 구조개선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5일부터 공사가 잠정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월이면 경전철이 개통돼 교통난 해소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이번 공사중단으로 인해 불편을 더 겪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 최선 사무국장, 허광행 조직국장, 서.. 더보기
2016년 8월 12일 한국일보 더보기
2016년 8월 12일 한겨레 더보기
2016년 8월 11일 헤럴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