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3일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사무소 운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인당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해외에 파견한 금감원 직원이 한국에 보내온 정보가 양과 질 면에서 모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부 사무소의 경우 현지 뉴스를 긁어 보내는 수준이어서 엄정한 업무 평가 후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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