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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언론보도

2016년 8월 3일 매일경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3일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사무소 운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인당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해외에 파견한 금감원 직원이 한국에 보내온 정보가 양과 질 면에서 모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부 사무소의 경우 현지 뉴스를 긁어 보내는 수준이어서 엄정한 업무 평가 후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52708&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