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직전 이틀 동안 수유시장 인사, 송중동 상가 방문인사, 솔샘역 지하철 퇴근길 인사, KBS 라디오 김용민 라이브 스튜디오 출연 인터뷰 까지,
쉴새없이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8월 19일 부터 시작한 지하철 인사 및 동네 상가 방문를 통해 많은 분들께 다양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제 정치활동에 큰 지침이었습니다.
명절 연휴 뒤 맹렬한 의정활동을 다짐합니다.
모두들 한가위 즐겁게 지내세요~
쉴새없이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8월 19일 부터 시작한 지하철 인사 및 동네 상가 방문를 통해 많은 분들께 다양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제 정치활동에 큰 지침이었습니다.
명절 연휴 뒤 맹렬한 의정활동을 다짐합니다.
모두들 한가위 즐겁게 지내세요~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0918] 고군분투 끝에 결함을 인정하지 않던 현대차로부터 세타2엔진 무한 보증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2) | 2019.09.18 |
|---|---|
| [190914] 최근 읽은 책들을 추천합니다 (9) | 2019.09.14 |
| [190911] 한겨레 신승근 논설위원과 긴 시간 인터뷰를 했습니다. (3) | 2019.09.11 |
| 2019년 8월호 <월간 박용진> (8) | 2019.09.02 |
| [190829] 국정농단 판결에 대한 입장문, 국민식의 승리이자 경제민주화 시대적 과제 확인한 의미있는 판결 (4) | 2019.0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