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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90104] 춥지만 마음은 따듯한 아침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 점심시간대 이용해서 미아동 지역 경로당으로 세배를 다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동네 어르신들께서 TV를 통해 박용진의 활동 잘 보고 있다며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기운이 절로 났습니다.
날은 춥지만 상가방문, 경로당 인사, 아침 출근길 인사 등 지역 의정보고 활동은 주민들 응원 덕분에 즐겁습니다. 나랏일도 잘 챙기고 지역 활동도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인사시간대를 좀 조정해서 8:20 부터 미아삼거리역에서 인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