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미아사거리역에서 의정보고서를 들고 새해인사를 드렸습니다.
벌써 9번째 의정보고서입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박용진 일 잘한다!', '열심히 일했구나!'라고만 알아주셔도 그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엄청 춥더라고요. 진짜 추웠습니다.
그래도 주민 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박용진3법 꼭 통과시키라고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잠시나마 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1월 한 달은 춥더라도 오늘처럼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새해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올 한해 강북 발전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 잘하는 박용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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