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일요일 오후.
지역구내 명절에도 근무하시는 소방. 경찰 공무원들 격려방문을 조용히 다녔습니다. 사전에 미리 연락하지 않고, 불쑥...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서 문 열고 들어가면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ㅎ
언능 인사하고, 음료수 건네 드리고 사진 한 장 같이 찍고 나왔습니다.
빽바지에 운동화, 이렇게 입고 동네 다녀 보기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동네 구석구석 다니면서 추석인사 마치고 나니 오후 4시가 넘었네요. 같이 다니신 안광석 시의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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