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교육부장관 인사청문회 국회 보고서 채택이 자유한국당에 의해 무산되었습니다.
청문회를 했으면 후보자가 적격이진 부적격인지 정해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려야 하는 의무가 국회에 있는데,
애초부터 청문회 경과와 무관하게 낙마시키겠다고 정치적으로 결정하고 무작정 생떼를 거듭하는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교육위원회 있는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을 기다리다 유감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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