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도 참 바쁘게 다녔네요.
번3동에서 송천동. 삼양동 행사와 회의에 인사 다니고, 국회 교육위원회 출석과 친구 부친상 조문까지…
뭐 이렇게 바쁘게 다녀도 늘 부족한게 시간인 듯 합니다. 더 부지런을 떨어 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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