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긴 뒤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어제 전교조의 농성장을 찾아 전교조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꼼꼼하게 적었습니다.
여당이 되어도 야당 시절 다짐했던 일들을 다 풀어내지 못하는 답답함이 많습니다.
현장에서는 그 답답함의 강도가 더 크게 느껴지겠죠.
전교조 선생님들의 법외노조 행정처분 취소 요구를 비롯한 교육현장의 갈등 해소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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