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의원 워크숍 뒤 청와대 오찬까지 마치고 동네로 돌아와 토요일 오후 의정보고서를 들고 동네를 다녔습니다.
국회의원 당선되고 어느새 8번째 의정보고서입니다.
당선시켜주시고 늘 응원해주시는 주민들에게 보다 꼼꼼하게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자 하다보니
이번에도 약 7만 장을 인쇄해서 추석전까지 나눠 드릴 계획입니다. 정기국회가 시작되고, 국정감사 준비에도 정신없지만
의정보고서 배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반겨주시고 격려해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주민여러분들이야말로 제 에너지원이십니다. ㅎ
SNS를 보니 2년 전에도 이렇게 의정보고서 들고 주민들에게 인사드렸었네요.
벌써 여덟번째 의정보고서를 들고 상가를 돌고 출퇴근길 인사를 드려도 “선거 끝나고 처음 본다”며 서운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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