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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0161224] 박용진, "이재용 승계 불안에 최순실에 달려가"

누군가 "삼성공화국"이라고 한다. 
그러나, 과연 삼성이 공화국인가?


삼성은 아예 봉건영주시대에 머물러 있다. 
삼성공화국이라고 불러주는 건 누구도 견제하지 못하고
비판도 못하는 1인 지배체제로 가고 있는 삼성에게 오히려 칭찬이다.


▼ 박용진 의원 시사저널 인터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