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삼성공화국"이라고 한다.
그러나, 과연 삼성이 공화국인가?
삼성은 아예 봉건영주시대에 머물러 있다.
삼성공화국이라고 불러주는 건 누구도 견제하지 못하고
비판도 못하는 1인 지배체제로 가고 있는 삼성에게 오히려 칭찬이다.
▼ 박용진 의원 시사저널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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