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막이 올랐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미아사거리역 1번출구에서 사랑하는 강북구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터로 나가는 바쁜 걸음에도 잠시 멈춰 손잡아 주시는 분들의 응원에 다시금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눈길 한번, 흔들어주시는 손짓 한번에도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총선승리! 반드시 이겨내겠습니다.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선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3) | 2016.04.14 |
---|---|
고맙습니다. (9) | 2016.04.14 |
3월 20일 박용진입니다. (2) | 2016.03.20 |
3월 18일 박용진입니다. (2) | 2016.03.18 |
3월 16일 박용진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0) | 2016.03.18 |